마지막 날까지 리조트에 머물기 아쉬워서 신청했는데 나름대로 괜찮았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노는게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경우 날씨가 매우 덥고 방문 하는 곳 마다 긴 시간동안 머물만한 곳은 아니라고 느껴져서 10시 시작은 이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빠당빠당비치는 해수욕할게 아니라면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입장료가 저렴하긴 하지만 정말 할게 없는 곳이라 들어갔다가 바다보고 바로 나왔네요. 다른 후기들 보면 가이드가 같이 관광지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어준 것 같은데 저와 함께한 가이드는 차량 이동만 도와주셔서 남편과 같이 사진을 남기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 마지막 마사지는 저는 별로였지만 남편은 좋았다고 한것보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샤워를 할 수 있긴하지만 저희는 그냥 몸만 씻고 공항에서 다시 샤워하고 비행기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