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아주 추천하고 싶지는 않...

박*아
사진찍는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아주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마치 사진 찍고 다음 사진 찍을 장소로 이동하는 듯이…
관광지 찍고 바로 다음, 다음 하는 공장 같다고나 해야할까…
발리를 즐기기보다는 사진만 찍고 이동만 하다가 끝났고.
발이스윙도 너무 괜찮기는 했지만 다른 곳에 비해 비싼 엑스트라 차지를 유도하는 곳에 데려다줍니다.
커피체험이나 뜨갈랑랑에 대한 언급이 있어 투어에 포함됐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또한 빼자고 하거나, 뜨갈랑랑 입장료도 추가로 비용이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주지 않아서…
풀코스의 경우 5시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어 있지만 훨씬 이른시간에 끝난 걸 보면… 여행 및 관광을 했다기보다는 사진찍는 곳에 데려다 주고 찍으면 바로 다음 장소로 찍어내는 공장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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