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카 가이드님이 운전해주는 차량은 엄청 편안했어요 다...

윤*희
수아카 가이드님이 운전해주는 차량은 엄청 편안했어요
다른날 다른차량을 타봤는데 그 이후에 얼마나 편한지 알겠더라구요
새벽 3:30에 출발해서 뭐 이렇게까지 일찍가는건가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렘뿌양 사원에 사람이 진짜 어마어마 ㅠㅠ
한국어도 잘하시고 종교나 발리만의 가족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폭포에서 사진찍을때는 다 젖어가며 사진찍어주시는데 완전 프로페셔널 ㅋㅋ 감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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