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월 오전 출발] 나른한 허니문 6일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완 / 발리 우붓
2,190,000원

-With Bintang Tour & Works-


빈땅투어에서 만드는 첫번째 인도네시아 허니문입니다. 1년 정도의 사전답사를 통해 검증된 루트를 제공하며, 길리 트라왕완과 발리 우붓으로 단 둘이서 떠나는 여행입니다. 

나른한 일정과 충분한 휴식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추천됩니다. 



나른한 허니문 6일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길리 트라왕완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길리 트라왕완에서 머물며, 1년동안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첫 허니문을 선보입니다. 

역동적인 커플보다는 둘 만이 보내는 시간을 가지면서 충분한 휴식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추천합니다.

저희도 또한 그렇게 살고 있는 편이거든요.


여행 일정 : 매주 일, 월 출발



Different things 

우리가 갈 여행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며, 오로지 둘만이 하는 여행입니다. 현지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조인하거나, 식사자리에 어색하게 함께 하거나, 단체로 하는 투어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여행의 출발부터 끝까지 동행하는 가이드 외에는 누구도 둘만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일정을 변경해도, 일정에 참여하지 않아도 또한 무방합니다.


여행지가 아닌 여행하는 우리를 봅니다. 


그 둘만의 여행지로 더 디퍼런트트래블이 고른 첫번째는

인도네시아의  길리 트라왕안과 발리 우붓입니다. 


*

What is Bintang Tour & Works?



Bintang Tour & works는 PT. Rplay Group Indonesia (이하 알플레이 인니)의 여행 브랜드입니다. 

알플레이 인니는 발리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롬복섬의 작은 군도 길리 트라왕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롬복 최초의 Co-working/Living Space를 운영하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창립 2년차에 들어서는 빈땅투어 앤 웍스를 통해 거품없는 인도네시아 여행과 디지털 노마드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좀 더 힘쓰고 있습니다. 

 길리 트라왕안과 자카르타 지사를 베이스로 인도네시아 대부분 지역의 여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 중인 여행은 직접 보고, 경험한 것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녀오지 않은 곳은 언급하지도, 판매하지 않습니다.)



*

왜 길리 트라왕완과 발리 우붓인가요?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쌓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 싱어송라이터 민수의 노래 '섬' 중-



길리 트라왕완을 윤식당으로만 기억하신다면.

BBC 선정 세계 3대 선셋, 거북이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스노쿨링 포인트, 눈이 부시게 파란 바다와 산호가 살아있는 바닷속.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두 발과 자전거 그리고 마차가 이동수단이 되어주는 섬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1시간이면 한바퀴 돌 수 있는 작은 섬 길리 트라왕안은 매일 밤엔 파티가 열리는 스팟도 존재합니다.

자동차 경적 소리가 들리지 않는 섬, 바다와 맞닿은 숙소, 그리고 숙소안에서 다시 고립될 수 있는 풀빌라까지. 온전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이토록 좋은 조건이 또 있을까요? 


풀빌라를 사용하면서 풀빌라를 사용할 수 없는 발리의 우붓.

인터넷에 검색되는 우붓 허니문은 풀빌라 일색입니다. 풀빌라를 숙소로 하면서, 여행일정이 워낙 많아 풀빌라를 즐길 틈이 없는, 저희 기준에서는 조금 괴상한 허니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었죠. 우붓은 여행일정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길리 트라왕완에서 자연이 주는 매력에 빠져있었다면, 우붓은 조금 걷고, 조금 더 움직여야 힌두문화가 주는 예술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비록 짧은 허니문 일정 때문에 1박 정도만 가능한 곳이지만 우붓은 그렇게 꼭 들려볼 필요가 있는 곳입니다. 

- 시간이 좀 더 허락되는 허니무너라면 우붓의 일정을 하루 정도 더 늘리는 것을 문의주세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두 지역은 이미 바다와 산이 주는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ummary

  1. BBC 선정 세계 3대 선셋 휴양지 '길리 트라왕안'
  2.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원작 소설 탈고지 길리 메노
  3. 발리 예술의 심장 ‘우붓’
  4. 풀빌라에서 느린 시간 가지기 (in 길리)
  5. 캔들라이트 선셋 디너 (in 길리)
  6. 우붓의 왕궁, 사원에서 인생샷 찍기
  7. 단 둘이 여행하는 허니문


포함사항

  1. 인천-롬복/발리-인천 구간 국제선 왕복 항공료 및 TAX
  2. 전 일정 리조트 숙박 및 조식 (길리 - 풀빌라 / 우붓 - 스위트룸)
  3. 전용 차량 및 기사(팁 포함)
  4. 한국어 가능 현지인 가이드
  5. 롬복 - 길리 트라왕안 구간 스피드 보트
  6. 길리 트라왕안 - 발리 구간 패스트 보트 티켓
  7. 길리 프라이빗 스노쿨링 투어
  8. 1억원 상당의 여행자 보험
  9. 명시 되어 있는 식사 비용


개인준비사항

  1. 자유식사비용
  2. 개인 경비 
  3. 매너팁 - 인도네시아는 팁문화가 있는 곳입니다.


Itinerary


DAY 1 인천 국제 공항 출발 (중:기내식, 석:기내식)


오전 인천에서 출발하여, 저녁이면 롬복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차량에 탑승한 후 산 넘고 물 건너 ‘대체 그 섬이 어디 있는거야?’ 라고 생각이 들즈음 환한 빛을 내는 길리 트라왕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도착 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선택지는 3가지입니다.


  1. 피곤하니 잠을 잔다
  2. 피곤하니 가볍게 맥주 한 잔 후 잠을 잔다.
  3. 피곤하니 심하게 논 후에 잠을 (푸욱) 잔다.


정확하게 이러한 장면이 연출이 가능한 시간에 섬에 쏘옥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Hotel : 빌라 옴박 혹은 동급


빌라 옴박 - Villa Ombak


빌라 옴박은 길리트라왕안에 처음으로 생긴 리조트입니다. 
빌라 옴박 주변으로 다운타운이 형성되어 있으며, 전용 선착장이 있어서 입도시 편리합니다. 

풀빌라는 리조트 안쪽에 위치하여 둘만을 위한 허니문 숙소로 안성맞춤입니다.


바/라운지 수 : 3
총 층수 : 2
레스토랑 수 : 4
총 객실 수 : 148
건축년도 : 1998년
리모델링: 2012년


DAY 2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세요. (조:호텔식 중:자유식 석: 캔들라이트 특식)

여행지에서의 아침, 눈을 뜬 뒤 바다로 나가보세요. 전날 어둠 속에 숨어 있던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자전적 에세이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탈고지인 길리 메노섬과 인접한 또 다른 섬인 길리 아이르를 찾아 떠납니다. 해질 녘 캔들라이트 디너까지 빈땅투어의 구성원들이 하루를 알차게 여유있는 일정으로 안내할 것이니, 복잡한 생각없이 느긋하게 즐기세요. 


* 스노클링은 안전한 장비 착용후 수중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서 시행됩니다.

* 'Coral Garden'에서 스노클링을 즐긴후에 길리 아이르섬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됩니다. 점심식사 장소를 특정하지 않으셨을 경우에 추천해드리니, 염려마세요.

* 길리 메노에는 다른 길리에는 없는 담수호수가 있습니다. 산책하듯 걸어서 방문한 후에 해변가에서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 

* 'statue point'에서 마지막 스노클링을 즐긴후에 길리 트라왕완으로 복귀합니다. 대략 3시전후에 섬에 도착하니, 선셋 디너까지 남은 시간에 마사지를 하거나 숙소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DAY 3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세요. (조:호텔식 중:자유식 석:자유식)


간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데에 충실하세요. 

- 당연하게도 같은 섬에 상주하고 있는 빈땅투어 구성원들이 늘 원하는 시점에서 도와드릴겁니다. 


DAY 4 인스타그래머블 우붓, 오늘은 사진 좀 찍는 날. (조:호텔식 중:자유식 석:자유식)

발리의 우붓으로 이동하는 날이면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바쁜 하루이기도 합니다. 

오전에 발리로 향하는 패스트보트(약 2시간 소요)를 타고, 마중나온 발리 가이드와 함께 사진 포인트가 될 몇 곳을 방문하게 됩니다. 일단 길리에서 우붓으로 넘어오면 차가 다닌다는 것과 간간히 빌딩 비슷한 것이 보인다는 것에서 살짝 피로감이 들 수 있어요. 중간중간 적절하게 쉬어가는 장소들이 있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날씨에 따라서 다소 변경될 수는 있으나, 해가 쨍한 날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지하 폭포에 가서 인생샷을 찍어보고. 우붓의 아름다운 사원 한 두곳과 라이스테라스를 들러 리조트에 체크인하는 일정으로, 리조트까지 가는 동선과 방문지가 일치하기 때문에 허투로 보내는 시간은 전혀 없습니다. 


* 저녁식사는 자유식이긴 하나, 분위기 있고 로맨틱한 디너를 즐기시려면 '브릿지스'라는 식당을, 발리에서 가장 맛있는 백립을 드시려면 '너티 누리스 와룽'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중 브릿지스는 사전예약을 해야하니, 길리에 계실 때 미리 요청해주세요.


저녁 식사후에는 우붓의 시장과 왕궁 주위를 쉬엄쉬엄 둘러보고, 간단한 쇼핑이나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 라이브펍도 많으니, 추천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하시면 안내 해드릴게요.


DAY 5 굿바이 우붓 - 몽키 포레스트 꾸따비치  (조:호텔식, 중:자유식, 석:자유식)


이번 허니문의 마지막날입니다. 아침에 리조트 인근에 있는 몽키 포레스트를 둘러본 후 서퍼들의 성지, 꾸따 비치로 이동합니다. 잠이 더 필요하다면 늦잠을 자도 괜찮아요. 몽키 포레스트의 정문 앞에는 전세계 디지털노마드들이 즐겨찾는 코워킹스페이스 후붓(Hubud)이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는 하나, 꾸따비치에는 비행기를 타는 늦은 밤까지 편안하게 있을 리조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안하게 씻고, 짐을 정리할 숙소가 있다는 것은 체크아웃 이후에 귀국편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다소 막연하고 불안할 수 있는 마음을 다독여 줄거에요. 꾸따비치는 대단히 크고, 그만큼 주변에 뭔가 많이 있습니다. 모던한 쇼핑몰인 비치워크나, 배낭여행자 거리인 뽀삐스, 유명한 발리의 하드록카페 등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지거나 그냥 리조트에서 쉬셔도 되요. 



단, 꾸따비치의 일몰은 길리의 그것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니 놓치지 마세요. 두분에게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 발리의 면세점은 잘되어 있으나, 현지 마트나 몰에서 사는 것보다는 가격이 비쌉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줄 선물도 이 시간을 이용해서 구입하는 편을 권장합니다. 



DAY 6 새로운 여행의 시작

6일간의 여정 어떠셨나요? 이제 정말로 저희가 도울 수 없는 두분만의 여행을 떠나게 되시겠네요. 한 점으로나마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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