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인도네시아 해외입국자 의무격리 폐지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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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라마단 기간 귀성과 해외입국자 의무 격리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백신 2회 기본접종과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에 한해

올해 이둘 피트리 축일 귀성(mudik) 허용"




라마단 금식월과 이둘피트리 축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크게 호전되어 이와 같은 방침을 내렸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그동안 귀성(mudik)을 공식적으로 금지했었습니다.

라마단 기간 동안 경찰은 보건수칙을 지키지 않은 귀성객들을 고속도로와 국도 곳곳에서 돌려 세우곤 했었습니다.


정부는 다수의 사람들을 초청하는 부까 뿌아사 버르사마나 르바란 파티는 올해도 금지하지만,

라마단 기간에만 열리는 저녁기도회에 모스크에 모이는 것은 허락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는 외국인 입국자

강제 격리도 전격 폐지"



발리를 제외한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던 강제 격리도 전격 폐지됩니다.



인도네시아 입국 외국인 강제격리 폐지 대상자 : 2차 접종 및 부스터샷 접종자

입국시 공항에서 PCR테스트 진행 : 검사비 IDR 275,000 (공항에서 직접 결제)

검사결과 음성시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며, 검사결과는 입국자에게 직접 통보됩니다.



접종 횟수

기존

변경 (3.23 ~)

출발 14일 이전

또는 3차접종 완료자

1일 (1 X 24시간)

건강상태 관찰

격리 제외

(입국 PCR 검사 음성판정 후)

미접종자 및

1차접종 완료자

7일 격리

5일 (5X24시간) 격리

(지정 격리호텔 등)


입국시 PCR 검사 의무시행은 현행 그대로 유지되며, PCR 검사결과 음성일 경우 곧바로 일반 활동 가능합니다.

양성일 경우 코로나19 신속대응팀 안내에 따라 격리 절차가 진행됩니다.



- 입국 후 PCR 검사 횟수 변경 -


접종 횟수

기존

변경 (3.23 ~)

출발 14일 이전

2차 또는 3차접종 완료자

2회 

(입국 직후 검사 + 3일차 개별 검사)

1회

(입국 직후 검사)

미접종자 및

1차접종 완료자

2회 

(입국 직후 검사 + 6일차 격리호텔 검사)

2회 

(입국 직후 검사 + 4일차 격리호텔 검사)




본 지침 시행에 따라 발리, 바탐, 빈탐 지역에 별도로 적용되었던 <특별여행자> 지침 폐지되었습니다.

이와 무관하게 발리도착비자 제도는 계속 유지 됩니다.


본 지침은 인도네시아 코로나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입출국 전에 대사관 홈페이지, 항공사 안내페이지 등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